협박. 치과의사 이수진 스토킹남, 교도소서 협박 편지 그는 "근데 10개월 추가형이 선고됐다. 내년엔 저와 제 가족, 직원들은 또 공포에 휩싸이겠다. 제 사진 도용한 가짜 페이스북 계정에서 로맨스 스캠을 당할 뻔하다 시작된 일인데 이렇게 전 억울하게 정신지체 장애자로부터 위협 속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s://www.news1.kr/articles/?5016553 사건·사고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