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근데 10개월 추가형이 선고됐다. 내년엔 저와 제 가족, 직원들은 또 공포에 휩싸이겠다. 제 사진 도용한 가짜 페이스북 계정에서 로맨스 스캠을 당할 뻔하다 시작된 일인데 이렇게 전 억울하게 정신지체 장애자로부터 위협 속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s://www.news1.kr/articles/?5016553 

 

"내년 5월 다 죽일 것"…치과의사 이수진 스토킹남, 교도소서 협박 편지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스토커 남성에게 살해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심장 약한 분은

www.news1.kr

 

참으로 쉽지 않은 삶이다. 

노출된 삶은 많은 위험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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