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이번 기회에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기를....
2023년 4월 13일 기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413/118816612/2
CCTV를 직접 확인한 A 씨는 정 변호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정 변호사는 “내가 그 술자리에 A 씨를 불렀던 것도 아니고, 귀하가 자기 발로 왔던 자리인데 이게 무슨 막 돼먹은 짓이냐” “장난질 치고 싶으면 한번 해봐라”고 답했다고 한다.
결국 A 씨는 지난 10일 정 변호사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정 변호사가 A 씨의 가슴 쪽으로 손을 뻗어 신체 부위를 수 초간 만졌고, 허리를 감싸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피소 이후 정 변호사는 A 씨와 변호사 30여 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오히려 내가 피해자”라는 글을 올려 2차 가해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대화방에선 정 변호사의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항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7vtUxoCA&t=1s
아래 사건은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2021년에는 유사강간 혐으로 피소된 적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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