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어도, 민노총이 유지될 수 있는 게 신기하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자유'를 중시한다. 그런데 그 자유 속에서 공산화를 위한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 [속보] 신원식 “간첩 잡혀도 경각심 없어…尹, 위중하다 느꼈을 것”(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14)비밀조직 「지사」는 그 조직원들로 하여금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혁명전사'로 활동하게 하며 북한의 지령에 따라 「A노총」, 시민단체, 지역 노동조합, 정당을 장악하고 전민항쟁을 대비한다는 계획 아래 조직원들에게 대상목표별로 구체적 임무를 부여하는 등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의하였다.구체적으로 2018. 4. 4.경 "지사장은 남북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