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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육방송 전환 적극 지지.

12-24 2022. 5. 16. 00:50

교육방송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100세 시대, 외국어,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면 좋겠다

 

KBS 시청료는 아깝지만, 

교육방송에 세금이 쓰이는 건 아깝지 않더라. 

 


오 후보는 13일 MBC 라디오에 나와 ‘TBS의 본질적 기능 전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요즘엔 앱을 켜놓고 운전을 한다. 교통방송의 교통 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다”며 기능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교통방송 기능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받아놓은 주파수를 반납하긴 아깝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평생 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인터넷과 방송이 융합되면 굉장한 시너지가 난다. 그런 구상하에 기능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저소득층 자제를 위한 무료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서울런(Seoul Learn)’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


일부 TBS 직원들이 지 주제를 모르고, 

시사 보도와 권력 감시를 주장하며 현재 기형적인 '교통방송'을 옹호하던데, 

그 꼬락서니가 참으로 퇴행적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17232832208

TBS 직원들은 “갖은 이유를 붙이고 있지만 속내는 TBS의 시사·보도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아서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며 ····. (이런 '교통방송'에 쓸데없는 직원들 다 자르고, 네비게이션을 저가로 나눠 주는 게 서울시 '교통' 정보에는 더 좋을 듯.) 

 

 

꼬락서니: '꼴’을 낮잡아 이르는 말.

(방언)꼬라지.

The poor look and supercilious state of some TB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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