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TTF'는 WINDOWS용으로, 'OTF'는 맥용으로 알려져 있는 듯하다. 

'TTF'는 맥에서, 특히 한글 FONT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 듯하다. 

 

아래 'clien'의 질문과 답글 참고. (https://www.clien.net/)

 

보다 자세한 언급은 아래 박스 글 참고. (출처: https://blog.naver.com/data_flow/)



보통 윈도우용 폰트/ 맥용 폰트로 구분하여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모두 지원합니다. 두 폰트 모두 공용으로 보는 게 적합합니다.

다만, 트루타입(TTF) 폰트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폰트가 원하는 모양으로 나올 수 있게 글자 모양을 보정해주는 데이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힌트라고 하는데, 맥 OS에서는 이 힌트 데이터를 무시하고 자체적으로 해석해서 출력합니다. 반면 윈도우는 XP까지만 해도 이 데이터를 받아서 쓰는 방식으로 쓰고 있었으므로 같은 폰트라도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픈타입 중 일부는 윈도우 구형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생기기도 하며, 트루타입 중 일부는 맥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편의상 위 이미지처럼 표기하여 배포하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MS Window에서 가장 많이 쓰는 포맷은 Apple이 만든 TTF 형식이며, Apple의 OSX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맷은 MS에서 만든 OTF 형식이라는 재미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다운받으려다보니 TTF와 OTF 두종류가 있네요
TTF로 설치해서 잘 쓰고 있긴한데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OTF는 어디서 뭐할때 쓰는 폰트인가요?
저도 가끔씩 포토샵을 쓰는편인데 그럼 OTF폰트를 설치하는게 더 나은가요?
질문이 두서없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TTF와 OTF의 차이점과 쓰임새를 알 수가 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답변. 


두서없다 頭緖없다 incoherent, (be) wandering, rambling, discursive, vague, absurd, wild
형용사 일의 차례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

emotion, feeling, (formal) sentiment
 
1. 어떤 사물(事物) 또는 경우(境遇)에 부딪쳐 일어나는 갖가지 감정(感情)ㆍ상념(想念). 또는 그러한 감정(感情)을 불러일으키는 기분(氣分)ㆍ분위기(雰圍氣).
 
2. 감정(感情) 경험(感情經驗)의 한 가지. 또는 그때의 정신(精神) 상태(狀態). 희로애락(喜怒哀樂)과 같이 갑자기 일시적(一時的)으로 급격(急激)하게 일어나 본능적(本能的)이며 신체적(身體的) 표출(表出)이 따르는 감정(感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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