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과 NFT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두 작품을 그린 작가의 이름은 ‘민달리(minDALL-E)’,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AI 모델이다. 사람은 작품을 묘사하는 영어 텍스트(작품명)를 명령하기만 했을 뿐, 명령에 맞는 창작은 100% 민달리가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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