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왜 성인 남성 위로하나?" 참 고약하다. 못된 사람들.

'여고생'이 '성인 남성'을 위로한다는 관점이나 표현.... 참 고약하다. 

 

모든 국민이 국방 의무를 이행하는 군인에게 감사하고,

젊은 날에 휴전선에서 해안선에서 총 들고 서있는 그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그들은 당장 오늘이라도 사지(死地)에 투입될 수 있다. 그게 국방의 의무이다. 

 

아래 여고생이 보낸 편지 보고 놀랬다.

이런 것들을 방치하는데, 국방의 의무가 숭고하다고 할 수 있나? 

 

참으로 못된 것들이 많다. 

 

정말 전쟁이라도 한 번 나서, 국방, 국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뼈 속까지 느껴 봐야 발전이 있으려나....

 

 

"여고생이 왜 성인남성 위로하나" 위문편지 금지 촉구 청원글

고약하다. 

So awful, mean, nasty, disgu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