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엄중식, 정재훈. / 한림대 이재갑.
이 사람들은 청소년을 포함 전국민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AZ 부작용 기작, 화이자·모더나 심근염 등은
의료계에서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사후적으로 그 위험성을 깨닫는 것 같던데,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1년, 3년 후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물론 인과성 증명이 어렵고, 인과성 확인도 안 되겠지만, 하늘이 알고 신이 알잖아.
그래고 이재갑은 말을 골라해라.
부모가 죽고, 아이가 죽는 상황인데, '투정' 받아 줄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싸가지 [고려대한국어대사전]
1. 기본의미. 방언. ‘싹수’의 방언(강원, 전남).
2. 방언. 사람에 대한 예의나 배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또는 그러한 예의나 배려가 없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렇게 어른들이 계신데도 문을 쾅 닫고 나가다니 싸가지가 없는 녀석이군.
그걸 너 혼자만 먹니? 이 싸가지야!
[엄중식 교수의 인터뷰 중]
"일상생활을 하면서 통상 겪는 위험, 예를 들어 외부활동을 할 때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 또는 청소년 돌연사 빈도와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다"고 덧붙였다.
다만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은 드물지만 심근염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새로운 이상 반응들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청소년들은 mRNA 백신인 화이자를 맞는다.
엄중식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것을 청소년 교통사고나 돌연사 빈도와 비교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지만,
스스로 심근염 등 '새로운 이상 반응들'이 있다고 인정하잖아.
내년에도 무슨 새로운 증상을 찾았다고 할 수 있는 거 잖아.
비교형량해서 '청소년'에게 백신을 의무로 맞출 실익이 그렇게 큰 거야?
만약 그렇다면 설명하고 설득을 해야지.
도서관 출입을 막고, 학원을 못 다니게 해? 이게 정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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