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은 한심하다.
기저질환 때문에 백신을 안 맞았다는 언급에 대하여
"기저질환은 핑계 같다. 증거 있는지 궁금하다."는 네티즌은 뭐하는 사람일까?
백신 강제에 헌법소원을 청구한다는 고등학생이 있다. 아마 저 일부 네티즌은 중학생일 것 같다.
불필요한 SNS에 화를 키운 듯. (저 사진은 누가 찍어서 올린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확진이라는데, 건강 잘 챙기시기를.
일부 네티즌들은 부부의 백신 미접종 관련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 인스타에는 악플이 적지 않았다. "기저질환은 핑계 같다. 증거 있는지 궁금하다" "백신 노, 마스크 노, 책임감 노, 외치면서 자유는 부르짖겠지?" 등이다. 특히 한 네티즌은 "최근 (SNS) 게시물을 보면 거의 다 노마스크"라며 "기저질환 이해 하지만, 부부가 같이 백신도 접종 안하고 외출, 촬영은 다 하지 않았느냐. 공인으로서 조금만 책임을 보여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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