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료에 따르면 20세 이하 코로나 치명율 0%이다.

 

학생들에게 백신 강요하지 말라. 

 

임상시험도 안 끝났고, 지금도 계속 무슨 무슨 시험 결과라고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우리 국민도 많이 접종한 AZ는

뒤늦게 혈전(血栓) 발생 기작이 확인되었다면서 영구 접종 금지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ref). 

 

이런 백신을 '치명율 0%인 청소년'에게 맞힐려면 보다 적극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 

접종 강제의 실익이 매우 크고 명확해야 한다.

(그런데 백신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자꾸 세월호가 떠오른다

살인죄로 처벌된 세월호 선장이 악의로 아이들에게 선실에 있으라고 하지는 않았을 거다. 

아이들을 위해서 그랬을 거다. 바다가 차가우니. 

선실에서 대기하라. 선실에서 대기하라. 

하지만 살인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009_0001608663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the fatality rate of the coronavirus under the age of 20 is 0%.
So don't force students to be vaccinated.

The clinical trial has not been completed, and the results of the tests are still being announced.

Even in AZ, which many Koreans have been vaccinated, it is said recently that the mechanism of thrombosis was confirmed lately and the vaccination was banned permanently in some countries.

There must be a more rationalizing reason to apply such a vaccine to 'the adolescent with a 0% fatality rate'.
The benefits of compulsory jabs should be great.

It reminds me of the Sewol Ferry accident.
The captain of the Sewol Ferry, who was punished for murder consequently, might not have maliciously warned the students to stay in the cabin.
He might have done it for the students because the sea was not warm at that time.
"WAIT IN THE CABIN. STAY IN THE CABIN."
But there is no escape from murder.

It might be important that someone should have said, "don't believe without concern, think and act by yourself."

 

[Voca]

혈전 血栓 (마개 전) [소화전 消火栓 / (fire) hydrant, (Am) fireplug]
(의학) blood clot, thrombus (pl. thro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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