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시험이 안 끝났고, 그 효과도 잠정적인 백신을
국가가 맞으란다고 다 맞는 현실이 너무 이상하다.
(그대로 있으라는 안내를 따랐던 세월호 사건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제 곧 치료제가 나온다.
백신은 정상적인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검증 이후에 접종을 다시 시작하자.
백신은 말 그대로 예방을 위한 것 아닌가?
예를 들어 40대의 경우 코로나로 40여 명 죽고, 백신 맞은 후 40여 명 죽었으면,
그게 예방인가?
특히 의료계에서 지적하는
현재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 접종이
중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우려를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일부 의사는 현재 백신에 대한 극단적인 주장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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