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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손바닥. 무골. 武骨 or 巫骨. 무당, 격(覡), 박수.

12-24 2021. 10. 3. 14:32

윤석열 손바닥에 왕(王) 자가 쓰여 있다.

지지자가 원해서 해 줬다. 이 정도로 해명하고 넘어가야 할 듯. 

 

 

巫堂 무당 = 巫女 무녀
귀신(鬼神)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여자(女子).

 

巫俗 무속
무당들의 풍속(風俗)이나 습속(習俗).

 

무당은 동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샤머니즘인 무에 종사하는 사제자를 말한다. 굿판에서 무당은 신의 대리자로서 역할을 한다. 무당은 통상 여성을 뜻하며 무인(巫人)·무(巫)·무격(巫覡)·무녀(巫女)·단골·심방 등으로 불린다. 남자 무당을 지칭할 때는 격(覡)·박수·화랭이·양중 등으로 일컬어진다. (위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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