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포르쉐 빌려 타고, 현금 250만 원 렌트비 지급했다고. (웃자고 하는 소리인가?)
내가 다 부끄럽네.
그래도 결국은 좀 지나면 다시 이런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잘살게 된다는 게 슬픈 현실임.
박 전 특검 본인도 특검에 임명되기 전 이 회사에서 고문에 이름을 올리고 2억원대 연봉을 받았다. 이 밖에도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했다가 지난 3월 퇴사하며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37738
박영수 특검 딸, 화천대유 아파트 분양받았다…"집값 2배 뛰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근무해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이 이 회사가 보유한 아파트를 최근 분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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