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큰 패악 중 하나는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뭉겠다는 거다.
시장 상인 푼돈을 뜯는 양아치도 염치가 있고, 자기가 한 말을 뒤집을 때는 부끄러워 한다.
정부를 신뢰한 수없이 많은 주택임대사업자, 누더기를 뒤집어 씌운 정부.
이 현장을 목격한 국민.
정부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이 정부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깬 것이다.
양-아치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패악(悖惡) 「명사」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함.
淫談悖說 음담패설
음탕(淫蕩)한 이야기와 도리(道理)에 벗어나는 상스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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