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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여 중사. 성폭력 당한 후 자살. / 무능하고 무책임한 상관과 변호사.

12-24 2021. 6. 2. 02:12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옷을 벗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공군 최고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 

어찌 부대가 이럴 수 있나? 시스템이 망가진 것이다. 

 

혼인 신고를 하고 자살을 할 때 이 분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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