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8. 조선일보

 

금융위원회는 18일 기술금융 대상 업종 업무 절차 등 세부기준을 담은 ‘기술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돈을 빌려주는 제도인 기술금융의 규모는 2014년 도입 이후 7년간 크게 성장했다. 올해 10월 말 기준 기술금융 대출 잔액은 264조6000억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30% 수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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