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단주, 절주.

 

돌이킬 수가 없게 됐다.

 

"피해자는 15살로 중학교 2학년생이었는데요. 친구와 둘이서 이곳을 건너다 변을 당했습니다. 이 학생은 사고를 당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를 낸 30살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news.v.daum.net/v/202102091723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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