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육기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교사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 

 

일부 학생들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학교 측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 김씨는 학교 측에 "학생들이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재생했다"며 "특정한 정치적 성향을 심어주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학교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김씨에게 사유서를 받고 구두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댓글]

  • 떳떳하게 편향적이라고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일은 저질러 놓고 뻔한 변명하는게 더 보기 싫은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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