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실을 이데아처럼 만들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 일부 진보 교육 권력자들.
학교 교육이 엉망이 된 것 같다.
저 어린 학생의 부모나 선생님이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국가와 사회가 마치 뭔가를 대신할 것처럼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더니,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예산만 여기저기 펑펑 쓰는 것 같다.
애초 그냥 무능한 놈들이었던 것 같다.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만 지쳐 죽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1746
나가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나가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계속 진행함을 나타내는 말.
e.i. 그는 붓을 들고 단숨에 글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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