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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청와대 터. 유원지 전락? (창경원과 비교)

12-24 2022. 7. 16. 22:06

문화재청 등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문화관광부는

1,000년 만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 터를 잘 관리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했으나 감히 이루지 못한 걸 이번 정부에서 한 것이다. Excellent.

 

그런데 한겨레의 논조는 '삐딱하다'.

문화제청 등 알력(軋轢)에 영향을 미치려는 건가?

 

https://news.v.daum.net/v/202207140805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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