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박송희 여성청소년 계장.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

12-24 2022. 6. 24. 00:38

무책임하고 거짓말하는 '공무원'. 

가끔은 이런 경찰들이 범죄자보다 더 일반 시민을 괴롭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당연히 무고 피해자가 성폭행을 했느냐 아니냐는 모텔 CCTV로 검증이 가능했다. 실제로 무고 피해자도 수없이 경찰에게 CCTV를 봐달라고 요청하였다하지만 당시 경찰은 이를 묵살했다첫 번째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시간에 회사(그는 휴게소에 근무한다)에 출퇴근한 기록에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고 톨게이트까지 지나는 등 알리바이가 있었으나, 수사 기관은 이곳을 한 번도 찾지 않았다. 두 번째 범행 장소로 지목된 근처 모텔은 주변에 CCTV가 있고, 바로 옆에 큰 교회도 있으나 수사선상에서 빠졌다고 한다. 게다가 차에서 내린 장소에도 CCTV가 있었지만 역시 확인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송희 계장은 다음과 같이 변명했다.

 

https://namu.wiki/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 - 나무위키

이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로 만들어도 너무 무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들의 연속이네요. 믿기 힘든 일이네요. 2015년, 한 가족의 가장이 누군지도 모르는 17세의 지적 장애

namu.wiki

 

출처: https://theqoo.net/square/105344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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