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무슨 일만 있으면 여자들이 성추행을 주장한다. 이러다 정말 추행을 당해도 믿어 주지 않는 사회가 될 수가 있다. 경찰에게 성추행을 주장했다면 무고죄 아닌가? '무고죄'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일단 성폭력을 주장하는 '관행'이 사라질 것이다. (증인이나 영상이 없었다면 억울한 일을 당할 뻔한 것이고, 누구에게나 이런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사건 관련 민사 소송도 제기해서 아이들 위자료 등도 꼭 받으셨으면 한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B씨(20대 여자)는 A씨 가족에게 대뜸 맥주캔을 내밀었다. A씨가 이를 받지 않자 B씨는 중학생인 A씨 아들의 뺨을 때렸다. 이후 도주하려는 B씨를 A씨가 막아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