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심지어 살지도 않는 지역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문자를 보내온다.
수십 개가 넘는다. 이게 다 국민세금으로 선거비 지원받아 보내는 거 아닌가.
문자 발송 업자만 신나겠다.
ICT 세상. 세상이 바뀌었다.
언제까지 국민세금으로 유세차 끌고 다니며 방송하고, 문자 폭탄 보내며 선거할 것인가?
현재 지원되는 선거 비용을 절반 이상으로 줄여도 된다.
요즘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 폰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위키백과: 선거 공영제
···· 국민에게는 자신이 나라에 바친 혈세가 각 정당의 이속만 챙기는 결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모든 선거활동을 주로 정치후원금으로만 하고 있으며, 미국민이 미국에 납부하는 세금은 절대로 선거활동에 쓰이지 않는다. (https://ko.wikipedia.org)
반응형
'시사·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요', '저기요'. 식당에서 종업원 부를 때. (0) | 2022.08.30 |
---|---|
제주도. 지류 상품권. (0) | 2022.08.26 |
문재인 전 대통령. 밭일 시작. (0) | 2022.05.21 |
이준석. 광주. 플래카드·현수막 재게첩. (0) | 2022.05.21 |
바이든 "자유롭고 개방된 인태 규범설정". 인태(印·太). IPEF. (0) |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