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검증을 하고 '박지현'에게 집권 여당을 맡기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진정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대부분 20대 청년 여성들이 수긍할까? 씁쓸하다. 

(물론, 정치 세력화가 필요한 일부 여성은 수긍하겠지. 일부를 위한 최고의 자리를 더 만들어야 하니깐.)

출처: 나무위키.

 

집권(執權) 여당[party in power]

 

zzulpae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