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취지를 고려하면 양자 토론은 허용될 수 없다.
국민의 알권리를 고려하면 더욱 그러하다.
10% 넘는 국민이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지지율이 증가하고 있다.
윤석열은 민주당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사람이고,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 후보이다.
두 사람의 야합으로 안철수의 추진력을 차단하려는 것이다.
법원이 대선 토론 참여 대상에 제동을 걸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는 KBS와 MBC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무소속 이회창 후보 대상 3자 토론을 준비하다 무산된 바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각각 법원에 냈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거든요.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692419
야합 野合 collusion.
1. 명사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서로 정을 통함.
2. 명사 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림.
放送禁止假處分申請
兩者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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