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6. 기사.
관련 분석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03296
한국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노출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경기도 안성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 사천으로 나타났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 상위 도시는 사천, 하동, 울릉, 여수, 목포, 서귀포, 삼척, 진주, 제주, 서산, 동해, 강릉, 고창 순이다. 이들 지역은 모두 20㎍/㎥ 미만을 기록했다.
서울은 23.3㎍/㎥으로 오염도 51위였다. 울산 22.9㎍/㎥, 부산 22.7㎍/㎥, 대구 22.4㎍/㎥, 세종 21.9㎍/㎥, 대전 21.8㎍/㎥, 인천 21.5㎍/㎥ 등 대도시들은 20㎍/㎥를 넘겨 80여개 도시 중 50~60위권을 형성했다. 광주광역시는 23.8㎍/㎥로 46위였다.
한국 도시들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1~3월 3개월과 11월이 다른 달에 비해 높고 7~9월 3개월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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