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이라는 분도 보통 사람은 아닌 듯하다. 

 

사람 인연(因緣) 참 무섭다. 

 

Destiny. Fate. Karma.

 

저는 돈을 요구하는 소송꾼이 아니다. '검찰이 변해야 나라가 변한다'고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어록이 실현되고 내 누명을 벗기 위해서, 박사모(박근혜 대선후보 팬클럽)도 하고, 극우매체 <뉴스타운>에 가서 유튜브 방송도 하고, <펜앤마이크>에도 가고, <미디어워치> 변희재와도 교류했다. 지금도 국민의힘에서 윤석열이 아닌 다른 누가 대선주자가 된다면 홍준표라도 밀어주고 싶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4698

 

 

 

 

 

끝.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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