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씨는 “여태까지 빌려준 돈을 잘 갚았지만, 마지막으로 빌려준 650만 원은 받지 못했다. 결혼식 비용임을 알면서 갚지 않은 게 괘씸하다. 돈을 갚기로 한 날까지 돈이 안 들어오기에 다음날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들은 바로는 저 말고도 20여 명의 피해자가 있다고 한다. 따로 고소를 준비하는 사람 중엔 몇천만 원 대의 피해자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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