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막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막말도 문제지만, 자기가 꽂으려는 사람을 결국 월 700만 원 받는 자문으로 선임한 게 더 화난다.
마사회 돈은 눈먼 돈이냐?
결국 김 회장은 해당 측근을 비서실장 대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월 7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자리입니다.
폭언을 고스란히 견딘 이 직원은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news.v.daum.net/v/202104132021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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