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일본에 집도 있고, 꽤 부자로 알고 있는데, 이런 구두를 신고 다녔네.
난 박영선보다 훨씬 가난하지만 저런 신을 신지는 않는다.
아는 사람이 이런 구두 신고 다니면 궁상떨지 말라고 하겠다.
보기 안 좋다.
혹시 국민을 개, 돼지, 붕어, 가재로 보고 이런 식으로 홍보하시는 건 아니시겠지.
출처는 '일요 시사' 아래 기사.
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2
2019년 3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박영선이 신고한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시어머니, 장남 명의로 된 것으로 총 42억9800만원이다. 박영선 본인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단독주택(10억원), 구로구 소재 오피스텔 전세권(3억4000만원), 예금 10억4900만원 등 총 24억2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재산은 서울 종로구 소재 아파트(4억3900만원)와 일본 도쿄 소재 아파트(7억200만원), 예금 9억5200만원, 골프회원권(1억8800만원) 등 총 17억8300만원이다. (출처: 위키)
궁상-떨다(窮狀떨다) 「동사」 궁상이 드러나 보이도록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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