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도 담배처럼 끊는 게 맞다. 올해 목표에 금연과 함께 금주도 포함시키는 게 어떨까.  』

 

 

◆ 술은 담배, 미세먼지와 같은 1급 발암물질

 

◆ "술이 건강에 기여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 소량의 음주가 혈관 건강에 좋아?

 

◆ 코로나로 '혼술' 늘어나는데..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04110208376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