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도 담배처럼 끊는 게 맞다. 올해 목표에 금연과 함께 금주도 포함시키는 게 어떨까. 』
◆ 술은 담배, 미세먼지와 같은 1급 발암물질
◆ "술이 건강에 기여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 소량의 음주가 혈관 건강에 좋아?
◆ 코로나로 '혼술'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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