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결정: 기각. (23.08.28.)
23.08.28. 문화일보 [직격 인터뷰] ‘피프티’ 전홍준 대표, “억울함 풀었다…멤버들 복귀 원한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801039912069008)
전홍준 대표는 전략적으로 잘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리고 마치 자기 일처럼 이런저런 기여를 했다.
내 생각에 그 중 상당수는 피프티피프티 기존 멤버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 같다.
이 점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이 사건은 이제 당장 눈 앞의 이익보다 더 큰 복잡한 관계가 형성된 듯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후기:
그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로 많은 사람이 다쳤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마지막에 시청자를 개, 돼지로 내려보는 듯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케이팝의 미래를 담보할 조건이 어쩌고저쩌고하는 김상중을 보면서, 정말 역겨웠다.
좋은 요약:
와 어떻게 이런 허무맹랑한 개소릴 이렇게 아름답게 할까?
by 뻑가
그것이 알고 싶다 게시판은 난리남.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boards/55080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함.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3/08/635159/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날 오후 1시 기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17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며 “해당 민원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