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철회하고 좀 더 설명하며 사업을 추진했으면 한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야당 주장은 좀 황당하다.
나들목이 생기는 게 아니라 그냥 분기점이 생기는데....
윤 대통령 처가 땅은 원래 기존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나들목) 인근에 있다. 논란은, 새로 만드는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JCT·분기점)을 대통령 처가 땅 인근으로 옮기는 대안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민주당은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므로 특혜”라는 주장이고, 당정은 “분기점은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지점일뿐, 차가 빠져나오는 통로가 아닌데 괜한 트집”이란 입장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407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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