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했으면 한다.
법원도 엄하게 벌하여야 한다.
초병은 간첩 등 적의 공격을 언제나 대비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위축되어 경계가 무너져서는 안 된다.
국검찰은 신속하게 강제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초병이 19살, 20살이라고 하던데, 꼭 포상휴가도 줬으면 한다.
이번 기회에 대통령도 한마디 해서,
군인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이 다시는 감히 이따위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했으면 한다.
(군인에게 욕한 게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못난 인간들.)
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77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341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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