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은 5일간 본다. 

변호사 시험을 보는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동부 구치소에 이어 코로나 확진의 위험에 처해 있다. 

 

법무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냐? 

 

그래도 수험생의 건승(건강)은 문자로 빌어 준다.

 

변호사 시험 기간 중 확진자 발생하면, 정부 중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참고. 변리사 시험 일정 변경)

 

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25/IRXB4J2Z3FG3ZNHI3PGWYO466Y/

 

하루 확진 1241명 역대 최다... 동부구치소 288명 또 감염

 

www.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41586

 

이 시국에 ‘합숙 변호사시험’ 강행… 응시생들 “집단감염 공포”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이 넘게 쏟아지는데, 굳이 이 시국에 며칠씩이나 합숙을 시키고 변호사시험을 치르게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마지막 기회인 5번째로 치른 변호사시험에

n.news.naver.com

 

복지부동. 법무부 법조인력과.

 

코로나 대응 시험 일정 조정한 변리사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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