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은 5일간 본다.
변호사 시험을 보는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동부 구치소에 이어 코로나 확진의 위험에 처해 있다.
법무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냐?
그래도 수험생의 건승(건강)은 문자로 빌어 준다.
변호사 시험 기간 중 확진자 발생하면, 정부 중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참고. 변리사 시험 일정 변경)
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25/IRXB4J2Z3FG3ZNHI3PGWYO466Y/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4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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