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적'이라고만 해서(실제 파나마 국적인 듯),  

일본 쉴드로 단정하고, 

기자를 기레기라 하며 

촌지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게

일반적 사고인가 싶다. 

 

 

 

 

https://www.facebook.com/100001790063333/posts/4300370020032624/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208451

아래가 비판한 기사 전부이다.

파나마 국적 화물선인 ‘크림슨 폴라리스’가 12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 부근에서 강풍을 맞아 좌초했다. 이 과정에서 배가 부서지면서 선박유가 바다에 유출됐다. 3만9910t 규모인 크림슨 폴라리스는 태국에서 하치노헤항으로 우드칩을 운송하는 중이었다. 탑승한 선원 21명이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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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성폭력으로 징역 10면,

만기 출소 후 3개월 만인 2021년 8월 12일 전자발찌 차고 신혼 중인 여성 강간.

 

화학적, 물리적 거세형이 필요한 것 같다. 


가해자는 40대 남 모 씨로, 막 출소한 성범죄 전과자였습니다.

지난 2011년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올해 5월 만기출소한 뒤 불과 석 달 만에 또 성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심지어 범행 당시 전자발찌까지 찬 상태였지만 재범을 막는 데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법무부는 "범행 직전인 당일 오전에 남 씨 집에서 직원이 면담까지 했다"면서 "인근에 남 씨 직장이 있어 평소 자주 다니던 길이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지 못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지만, 신혼인 피해자는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화학적 거세(化學的 去勢, 영어: chemical castration)는 성적 활동이나 성욕을 감퇴시킬 목적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다. 고환이나 난소를 몸에서 적출하는 물리적 거세와는 달리, 화학적 거세는 성 불구로 만들거나 실제 개인을 거세하는 것이 아니다. (WIKI)

 

거세형 처분에는 화학적 거세(Chemical Castration)물리적 또는 외과적 거세(Physical Castration) 두 가지가 있다. 화학적 거세는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물리적 거세는 법안이 제출돼 있는 상태이다.

 

(2012년 NEWSIS 기사)

 

[뉴시스아이즈]이슈진단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필요한가' - 재범률 61.7% '걸어 다니는 흉기'

 

 


 

 

 

끝.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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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남편과 남편 직장 상사와 함께 집 앞 가게에서 1차로 저녁을 먹고 2차로 저희 집에 초대해 한 잔 더 하다가 필름이 끊겼다”며 “아침에 일어나니 속옷이 바지와 함께 뒤집혀 소파에 얹혀져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해자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가슴과 성기를 만졌다고 자백하더라”며 “하지만 성관계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청원인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해자가) 자백을 했으니 강제추행으로라도 재판에 넘겨질 줄 알았다”며 “그런데 경찰과 검찰에서 가해자의 주장대로 ‘동의 하에 이뤄진 관계’라고 단정하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 가해자는 자신은 무혐의라며 더 당당히 자랑하듯이 떠들고 다니고 있다더라. 너무 화가 나고 수치스럽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8051547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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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급격히 증가했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이상 많이 자살한다는 것이다. 

 

최근 5년간 자살률.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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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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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절제 후 노동능력상실률이 어떻게 되는지 의문이네.

 

A씨는 폐조직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는데, B씨는 A씨를 전신마취한 다음 우측 폐상엽 말초 부위 조직 일부를 절제했다. 검사 결과 ‘악성 종양 세포가 없는 염증 소견’이 나오자 B씨는 조직검사를 하면서 절제된 부위가 염증 때문에 치유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추가 진단의 목적을 위해 우상엽 전체를 제거하는 절제술을 시행했다.

2심은 1심보다는 금액이 줄어든 11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1심에서는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인 A씨가 정년인 만 60세 이후에도 10년간 월 3000만원을 번다는 가정하에 손해배상액을 계산했는데, 이를 인정할 증거가 어려워 10년 이상 남자 변호사의 통계소득인 월 767만 원으로 다시 계산하면서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060128041

 

폐엽은 우측 3개(우상엽, 우중엽, 우하엽), 좌측 2개(좌상엽, 좌하엽)로 나누어지는데 일반적인 폐암의 표준수술은 암이 존재하는 폐엽 전체를 떼어내는 폐엽 절제술입니다. 동시에 폐 안이나 기관, 기관지, 대혈관 주위에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림프절 적출술을 시행합니다. (출처: https://www.kcch.re.kr/ 원자력병원)


 

 

보다 자세한 관련 기사.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2260 

 

데일리메디 환자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결핵 재발로 내원한 환자 동의를 제대로 받지 않고 조직검사 과정에서 폐엽을 절제한 대학병원 의사 및 병원에 대해 대법원이 11

www.dailymedi.com

 

 

 

기타 참고.

교통사고 시 후유장애 http://교통과산재.com/

충남대학교병원. 폐암.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이해.

lung_cancer.pdf
5.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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