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적'이라고만 해서(실제 파나마 국적인 듯),
일본 쉴드로 단정하고,
기자를 기레기라 하며
촌지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게
일반적 사고인가 싶다.
https://www.facebook.com/100001790063333/posts/4300370020032624/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208451
아래가 비판한 기사 전부이다.
파나마 국적 화물선인 ‘크림슨 폴라리스’가 12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 부근에서 강풍을 맞아 좌초했다. 이 과정에서 배가 부서지면서 선박유가 바다에 유출됐다. 3만9910t 규모인 크림슨 폴라리스는 태국에서 하치노헤항으로 우드칩을 운송하는 중이었다. 탑승한 선원 21명이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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