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에 실패한 후 빚을 갚아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존속살해미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씨가 도망치자 쫓아가 살해하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운동 도구인 원반형 쇳덩이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재판에서 B씨는 아들을 잘못 양육해 사건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선처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5191448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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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 트럭 운전. 

'미소'와 '미소 엄마' 사망. 

징역 4년. 

 

아래는 2015년 6월 음주 운전 트럭에 '미소'와 '미소 엄마'가 죽었다. (징역 4년)

(관련 기사: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9)

 

2021년 12월 음주 운전 트럭에 치인 청소부가 사망하였다. (징역 2년 선고)

(관련 기사: https://m.yna.co.kr/amp/view/AKR20220520087900065)

 

음주 운전 트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음주 운전자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징역 4년, 징역 2년이 타당한가? 

 

한문철 변호사의 말처럼, 음주 운전자는 마구 흉기를 휘두르고 다니는 자와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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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슬프다. 

출처: https://www.dailymail.co.uk/news/peoplesdaily/article-3404626/

 

15 year old Chinese girl stripped, slapped and kicked by bullies

A video has emerged online of a 15-year-old schoolgirl being beaten by a gang of girls in Hainan province. The video was reportedly filmed by passersby who chose to film rather than intervene.

www.dailymail.co.uk


Horrifying moment a 15-year-old girl is stripped, slapped and kicked by a group of teen bullies 

  • An unidentified teen was battered by a gang of girls in Hainan, China
  • She was beaten as several passersby recorded the ordeal on their phone
  • The video appeared online prompting debate on teen violence in China 

 

A shocking video has emerged online of a 15-year-old schoolgirl being stripped and brutally beaten by a gang of girls in Lingao, Hainan province.

Local police say they are investigating the incident along with the cyber police crime department, the People's Daily Online reports. 

The viral video, thought to be filmed by a onlooker, has prompted a debate online about teen violence in China and whether or not the passersby should have intervened. 

 

 

The video shows the gang of girls, all of whom are unidentified, beating the one teenager by violently kicking and slapping her. 

They then start to strip her of her clothes. 

The girl tries to run away along the rural road but the gang chased her and caught up with her. Then they kicked and slapped the lone victim again.

As they beat her, a group of young girls in their school uniform appeared to stand and watch. 

Local police were then made aware of the video and started investigating the case. 

The cause of the violence is currently unknown.  


Brutal: The girls slapped, kicked and stripped the young girl while others filmed and watched +4
The video has prompted mass debate online about teen violence +4
Brutal: The girls slapped, kicked and stripped the young girl while others filmed and watched

According to Chinese media, the incident was filmed by onlookers who chose to film rather than intervene.

The video was uploaded online and quickly became viral.

On iqiyi.com, one of China's most popular video-sharing sites, the 78-second clip has been viewed nearly 4.4 million time since it appeared on January 17. 



The video has prompted mass debate online about teen violence.

One user on Facebook named Yunlei Gao wrote: 'Chinese overseas students did the same thing in the USA and they ended up being put in jail from two to eight years. Why do we not do the same thing to these rude and shameless teenagers in our country?'

CCTV News reported that there has been a surge in school violence over the past few years. 

A study by China Youth Research Center in 2015 showed that out of 5,864 respondents in 10 provinces, 32.5 per cent said they had been bullied. 

Just last week, a video emerged on Chinese social media of a group of bullies violently attacking a young boy and throwing him into a rice field. One of the bullies was recording the entire ordeal.  

In October last year a video was released online showing a schoolgirl forced to eat rubbish out of a bin by a b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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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중국인'이 우리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중국인에 대한 '비자'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라. 

그리고 어떻게 마약을 구한 것인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미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쉽게 마약을 구하고 팔고 그런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CCTV에 찍혀서 범인이 명백하다. 쓰러진 사람을 경계석 내려쳤다. 당장 신상공개하라

 

(만약 일본인이었다면 일부 정치인과 국민들이 얼마나 이 이슈를 이용해서 반일 감정을 부추겼을까 생각하니 어지럽다.)


서울 구로구에서 사람 1명을 돌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나다 또 다른 사람을 폭행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는데요.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오전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로구의 한 공원 앞 길가에서 60대 남성의 얼굴을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뒤 주변에 있던 깨진 도로 경계석(연석)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첫 피해자를 살해하고 도주하던 중 인근에서 리어카를 끌며 고물을 줍던 노인도 마구 폭행했는데요.

경찰은 A씨가 이들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른바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yna.co.kr/amp/view/AKR20220513124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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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국민일보 http://kmib.co.kr 

“빨간바지가 절 고소했답니다” 함평 폭행 후폭풍 

 

‘함평 폭행’ 사건 피해자인 심모(37)씨가 구속된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가해자는 인터넷에 오른 함평 폭행 동영상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

 

동영상 없는 다른 군민 “나도 똑같이 맞았는데 쌍방폭행, 억울”
심씨는 동영상이 있어서 쌍방폭행의 억울함을 겪진 않았지만 A씨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쌍방폭행으로 몰렸다는 다른 군민이 있다.

 

...

 

[추가 내용]

‘함평 폭행’ 가해자인 A씨가 심씨를 상대로 동영상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기한 형사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경찰은 심씨가 해당 영상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했을 뿐 A씨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영상을 퍼트린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씨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함평군청이 B건설사에게 하청 준 각종 사업과 관련한 집중 감사를 진행중이다. 행정안전부와 감사원은 감사 결과가 나오면 사업 공정성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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