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근무하고 월 1,400만 원을 평생 '비과세'로 받는구나? 

 

청년을 위한 정치는 갑자기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은 26세 여자 정치인에게 당권을 맡기는 게 아니라, 

청년의 눈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바꿔 나가는 게 아닐까? 

 

월 1,400만 원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비과세'는 적절한 것인지 형평에 맞는지 따져봤으면. 

(소득세법 관련 근거가 궁금하기도 하다.)

 

2. 

그리고, 대통령 부인 옷까지 세금으로 사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https://12-24.tistory.com/91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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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舊怨) 「명사」 오래전부터 품어 왔던 원한. 

A grudge that a person has held for a long time.

오래전부터 품어 왔던 원한. [「비슷한말」 구한(舊恨)]

 

Hold a grudge.

Nurse a grudge.

Cherish a grudge.

Harbor a grudge.

 

 

22.03.15. 연합뉴스: 대선 1주만에 성사된 문 대통령 - 윤 당선인 회동…구원 풀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3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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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검증을 하고 '박지현'에게 집권 여당을 맡기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진정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대부분 20대 청년 여성들이 수긍할까? 씁쓸하다. 

(물론, 정치 세력화가 필요한 일부 여성은 수긍하겠지. 일부를 위한 최고의 자리를 더 만들어야 하니깐.)

출처: 나무위키.

 

집권(執權) 여당[party in power]

 

zzul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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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고, 공식 브리핑 중 울먹이며 이를 중단했다고? 

자리에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거다. 균형 감각도 없는 거고. 

 

https://news.v.daum.net/v/202203101306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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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등 선관위 공무원들.

본인들은 국민 세금으로 좋은 사무실에서, 좋은 차 타고, 

목에 힘주고, 좋은 밥 처먹고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초등학교 반장 투표도 아니고, 

세금은 다 어디에 쓰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관리를 이렇게 하냐? 

 

이건 국민을 무시하는 거다. 큰 벌을 받을 거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05636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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