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근무하고 월 1,400만 원을 평생 '비과세'로 받는구나?
청년을 위한 정치는 갑자기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은 26세 여자 정치인에게 당권을 맡기는 게 아니라,
청년의 눈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바꿔 나가는 게 아닐까?
월 1,400만 원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비과세'는 적절한 것인지 형평에 맞는지 따져봤으면.
(소득세법 관련 근거가 궁금하기도 하다.)
2.
그리고, 대통령 부인 옷까지 세금으로 사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https://12-24.tistory.com/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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