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새로운 정부가 일할 수 있게 도와라.

 

현재 청와대 일반 국민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등산로 개방되면 너무 좋겠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1/112445047/2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1/112445370/2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1/11244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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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능'하다고 생각했다

(법안 등을 보면.)

 

그런데, 엄청난 세금을 들여 외국에 나가서, 외국 정치인이나 경제인이 아닌 우리끼리 '혼밥'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도 무능한 것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설사 혼자 그냥 아는 사람끼리 식사를 하고 싶어도,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외국에 나간 것이고, 우리나라나 상대국 모두 막대한 예산을 집행할 터인데, 그 기회를 이렇게 '혼밥'으로 써도 되는 건지....

 

 

문재인 대통령 ‘혼밥’ 사진은 왜 비난을 받아야 했는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213466

"청와대는 솔직하지 못했고, 외교부는 역량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Cheong Wa Dae seemed dishonest,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looked incompe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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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이 분의 워딩도 문제지만, 앞뒤 대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지력'이 낮아 보인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저 자리에 앉아 있는지....

 

참고로, 우크라이나처럼 전쟁 중에 저 따위 발언을 하면 길에서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

(2010년 3월26일 해군 천안함 장병 46명이 숨지고 58명이 살아남았다.)

 

이경. 프로필 주요 내용(나무위키 참조).

전북 정읍 출신. 

선문대학교 졸업. 

오마이 뉴스 기자.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2023. 12. 18. 민주당 이경 '보복 운전' 벌금형···"항소, 부대변인직 사퇴" (대구MBC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 부대변인이 부대변인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부대변인은 "잠든 사이에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재판부는 "대리 기사 연락처 등 어떤 자료도 내지 않았고 운전을 업으로 하는 대리 기사가 남의 차로 보복 운전을 한다는 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이 항소를 했는데, 흥미로운 사건이다.

대리기사를 특정하지 못 한다는 점에서.


2022. 3. 18.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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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Australia.


Scott Morrison (스콧 모리슨) Prime Minister of Australia

 

윤 당선인은 통화에서 “호주는 한국전쟁 당시 1만 70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전한 나라로, 우리 국민들이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을 구체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n the phone call, President-elect Yoon said, "Australia is a country where more than 17,000 young peopl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our people have a deep bond." "As a partner sharing the values of liberal democracy and market economy, I hope that substantive cooperation will materialize," he said. 

 

윤 당선인은 당선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1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11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14일)와 통화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VRV8IL


-여  餘  more than.
접사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當選人 

대통령 당선인  president-elect / cf. candidate

-elect 선출된(명사 뒤에 붙어 '~당선자', '차기~'의 뜻으로 쓰임).

having been elected; chosen for a public office but not yet holding that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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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라는 분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관련 기사 보고 한참을 웃었다. 

 

정말 '지랄'도 풍년이라는 말이 있던데.... 

 

대통령 당선인이 '꼬리곰탕' 먹었다고 '한계' 운운하는 거야? 

(정은경 청장이 코로나 사태 중에, 세금으로 뭐 먹고 다니는지 보고 오시길....)

(문재인 대통령께서 식비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고 오시길....)

(김정숙 여사나 뭘 입고 다니는고 확인해 보시길....)

 

 

좀 측은하다

(난 정은경 청장, 문재인 대통령이 식비 쓰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병조처럼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영부인 옷값은 좀.... 영부인 옷값이 세금으로 집행되는 줄은 상상도 못 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15_0001794437

 


지랄.
(informal) go nuts, (informal) flip (out), (informal) have[throw] a fit[conniption], (impolite) bullshit

 

지랄

1.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간질’(癇疾)을 속되게 이르는 말.

 

분별없이 分別없이
1. 부사 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만한 능력이 없이.
2. 부사 막되고 가림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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