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이 저렇게 부정확하거나 가짜인 뉴스를 배포하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냥 막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니는 건 아닐 터인데....

 


바이든-文 회동설 부인한 美 "文 안 만나, 대북특사 논의도 한 적 없다"

앞서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이달 초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 전 대통령이) 퇴임하시고 얼마 안 있다가 바이든 대통령이 만나자고 이미 얘기가 왔다”고 했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요청을 먼저 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거 당연한 거죠.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장소와 형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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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없다"는 장점은 정말 부럽다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를 앞으로 어떻해야 하나.... 걱정이다


1. 미세먼지가 없다.
2. 운전하기 편하다.
3. 새치기가 없다.
4. 하루에 8시간만 일한다.
5. 군인에 대한 대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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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159회] 중고등학생을 둔 엄마의 역할

▶ 3살 때까지는 아이를 돌보고, ... 중학교 들어가서 사춘기가 되면 가능하면 간섭을 안 하는 게 낫다. 20살이 넘으면 아예 없어지는 게 좋다. / 내버려 두라는 게 아니다. 보호를 포기하라는 게 아니다. (다만, 아이 보호는 집착에 의한 잔소리를 하는 것과 구별되어야 한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036회] 고1 아이가 담배를 자꾸 피워서 경고를 받았는데 어떡하죠?

▶ 엄마는 더 크게 봐서, 울타리 크게 쳐 놓고 아이의 인생을 봐야 한다. 작은 것에 목숨을 걸고 인생을 보면 안 된다. 

 시골 부모처럼 아무런 간섭과 규제를 안 받는 속에, 즉 부모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사고만 안 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속에 자랐다. (법륜스님)

[댓글] 학교에서 경고도 먹고 불려도 가고 했지만 별문제 없이 졸업하고 대학 가고 했습니다. 별일 아닙니다. 엄마는 들어만 주면 됩니다. 결정은 애들이 스스로 잘합니다

[댓글] 아이 공부에 집착해서 화내고 짜증내다 매일 새벽 정진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어리석었구나를 깨우치고 난 후 사교육을 다 끊었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41회] 가출, 술, 담배하는 딸

22세 딸.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63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 

부모는 원망할 대상이 아니다. 반성하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539회] 둘째 아이가 저희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27세 아들과의 관계. 아이가 성년이 되면 경어를 쓰는 것도. 

"내 할 일은 다 했다. 네 알아서 살아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545회] 딸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댓글 중]  

이제와서는 보고 싶고 위로받고 싶겠지만.
딸은 이미 편안한 세상에 잘 살고 싶은 겁니다.
엄마 정은 어릴 때 주는 거에요. 
그때 형성 못 했으면 끝이에요. 

 

[즉문즉설] 며칠 재워 준 가출 청소년, 어떤 식으로 좋게 이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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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100세 시대, 외국어,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면 좋겠다

 

KBS 시청료는 아깝지만, 

교육방송에 세금이 쓰이는 건 아깝지 않더라. 

 


오 후보는 13일 MBC 라디오에 나와 ‘TBS의 본질적 기능 전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요즘엔 앱을 켜놓고 운전을 한다. 교통방송의 교통 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다”며 기능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교통방송 기능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받아놓은 주파수를 반납하긴 아깝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평생 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인터넷과 방송이 융합되면 굉장한 시너지가 난다. 그런 구상하에 기능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저소득층 자제를 위한 무료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서울런(Seoul Learn)’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


일부 TBS 직원들이 지 주제를 모르고, 

시사 보도와 권력 감시를 주장하며 현재 기형적인 '교통방송'을 옹호하던데, 

그 꼬락서니가 참으로 퇴행적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17232832208

TBS 직원들은 “갖은 이유를 붙이고 있지만 속내는 TBS의 시사·보도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아서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며 ····. (이런 '교통방송'에 쓸데없는 직원들 다 자르고, 네비게이션을 저가로 나눠 주는 게 서울시 '교통' 정보에는 더 좋을 듯.) 

 

 

꼬락서니: '꼴’을 낮잡아 이르는 말.

(방언)꼬라지.

The poor look and supercilious state of some TB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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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9. 프리미엄 조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

 

In vain.

I tried in vain to persuade my daughter to follow the traditional method. 

 

니힐림즘. Nihilism. 

1. [formal] the belief that traditional morals, ideas, beliefs, etc., have no worth or value
2. the belief that a society's political and social institutions are so bad that they should be destroyed

 

 

 

 

zzul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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