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 영어를 잘 한다는 점.
한 후보자는 수사와 재판 같은 법 집행 분야뿐만 아니라 법무행정, 검찰에서의 여러 기획 업무 등을 통해서 법무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고, 절대 파격 인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다양한 국제 업무 경험도 갖고 있다. 법무행정이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무행정 현대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사법제도로 정비해나가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尹 옆자리 지킨 한동훈에 질문세례…尹당선인 "절대 파격 아냐"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여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인 1995년, 만 22세에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과정을 이수한 후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