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맨 앞에 'Corona'가 인상적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104165403305

 

맥주 하루 한 캔 정도는 괜찮다? "천만의 말씀"

(시사저널=서지민 객원기자)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통설이 있다. 하루에 소주 한 잔, 맥주 한 캔, 와인 한 잔 정도는 오히려 몸에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이미 많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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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어간 뒤에 ‘-에요’, ‘-어요’가 붙은 ‘-이에요’와 ‘-이어요’의 쓰임을 정리하여 아래에 제시하오니, 참고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1. 받침이 없는 체언에 붙을 때는 ‘-이에요’, ‘-이어요’와 ‘-예요’, ‘-여요’가 문법적으로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줄어든 형태로 쓰입니다.
보기) 받침 없는 체언 ‘지우개’의 예
문법적으로 가능한 형태: 지우개이에요, 지우개이어요, 지우개예요, 지우개여요
실제 쓰이는 형태: 지우개예요, 지우개여요
2. 받침이 있는 체언에 붙을 때는 ‘-이에요’, ‘-이어요’의 형태만 붙습니다.
보기) 받침이 있는 체언 ‘연필’의 예
쓸 수 있는 형태: 연필이에요, 연필이어요
쓸 수 없는 형태: *연필예요, *연필여요
3. 인명의 경우, 받침이 없을 때에는 그렇지 않으나, 받침이 있을 때에는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가 덧붙는 현상이 우리말에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받침이 있는 인명 ‘영숙’은 ‘영숙이’가 되어 결과적으로 받침이 없는 체언과 쓰임새가 같아집니다.
보기)
3-1. 받침이 있는 인명 ‘영숙’의 예(영숙+-이→영숙이)
문법적으로 가능한 형태: 영숙이이에요, 영숙이이어요, 영숙이예요, 영숙이여요
실제 쓰이는 형태: 영숙이예요, 영숙이여요
3-2. 받침이 없는 인명 ‘영희’의 예
문법적으로 가능한 형태: 영희이에요, 영희이어요, 영희예요, 영희여요
실제 쓰이는 형태: 영희예요, 영희여요
4. ‘아니다’는 용언이므로 ‘-이에요’, ‘-이어요’가 결합하지 않고 어간 ‘아니-’ 뒤에 어미인 ‘-에요’, -어요’만 결합합니다.
보기) 아니에요, 아니어요 (준말: 아녜요, 아녀요)

‘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또는 ‘눈에 언뜻 띄는 모양’을 이르는 말로 ‘힐끗’이나 ‘힐긋’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힐끗’이 ‘힐긋’보다 센 느낌을 주는 말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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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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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도 담배처럼 끊는 게 맞다. 올해 목표에 금연과 함께 금주도 포함시키는 게 어떨까.  』

 

 

◆ 술은 담배, 미세먼지와 같은 1급 발암물질

 

◆ "술이 건강에 기여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 소량의 음주가 혈관 건강에 좋아?

 

◆ 코로나로 '혼술' 늘어나는데..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0411020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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