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제조?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pA52a1jy1gM 

 

 

반응형

루마니아에서 한 시의원이 화상회의 도중 샤워를 하다가 카메라가 켜지면서 알몸이 노출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화상으로 시의회 회의에 참석한 루마니아 사회민주당(PSD) 소속 알베르토 이오시프 카라이안 시의원은 아무 옷도 입지 않은 채 화면에 등장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카라이안 의원은 카메라를 끄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화면을 못 끄겠다”며 “정말 죄송하다. 나는 독감에 걸렸고 대체 화면을 어떻게 끄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카라이안은 의상을 갖춰 입은 채 다시 회의에 참석했다. 다음날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술에 농락당했다”며 “서두르다가 일이 벌어졌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1995

 

카메라에 ‘알몸’ 노출…화상회의 중 샤워하다 딱 걸린 루마니아 시의원

루마니아에서 한 시의원이 화상회의 도중 샤워를 하다가 카메라가 켜지면서 알몸이 노출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화상으로 시의회 회의에 참석한 루

n.news.naver.com

 

반응형

부끄럽다. 


[단독]日의원 “김용민 사진 요청에 찍었을뿐...플래카드 뜻 몰랐다”
野 김용민의 ‘김건희 특검 한일연대’ 주장에 해명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2/27/UVQ2HL2GSVB3DGVH27R2Y4NXJ4/

 

[단독]日의원 “김용민 사진 요청에 찍었을뿐...플래카드 뜻 몰랐다”

단독日의원 김용민 사진 요청에 찍었을뿐...플래카드 뜻 몰랐다 野 김용민의 김건희 특검 한일연대 주장에 해명

www.chosun.com

 

후토리 의원은 “(김 여사 특검에 찬성하는) 그런 맥락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의원과는 작년 8월 초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난 사이”라며 “이번에 한국의 국회에 갔다가 혼자 앉아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앞에는 노트북을 두고 있었고 뒤에 스태프 서너 명이 서 있어서 무슨 작업을 하는가 보다 생각했다”며 “옆에 앉았다가 김 의원이 먼저 사진을 찍자고 해서 찍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후토리 의원은 “한글을 모르기 때문에 주변에 어떤 내용의 플래카드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나는) 한국어를 못하고, 김 의원도 일본어를 못해 영어로 대화하는데, ‘누군가의 와이프’를 이야기하나 하는 정도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것이 윤 대통령의 부인을 얘기하는지는 인식조차 못 했다”며 “이게 진실”이라고 했다. 

 

 

반응형

할 말이 없네. 

이런 권력자 때문에 출산율이 저하되는 것임. 

 

정책의 좋고 나쁨은 논외로 하고, 정책을 비판하는 접근 방법이 너무 저급함. 


https://m.segye.com/view/20230327520034

 

고민정 “30세 이전 애 셋이면 병역 면제? 여성이 낳는데 왜 남성에 혜택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국민의힘이 내놓은 처출산 대책에 대해 “아이는 여성이 낳는데 왜 남성에게 혜택이 주어지느냐”라고 반문했다. 고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

m.segye.com

 

반응형

나이 든 친모의 행동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물건을 던진 것도 모자라 머리채를 잡고 가구로 때린 40대 아들이 결국 감옥신세를 면치 못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수존속상해와 특수존속폭행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3년간 노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새벽 친모 B(70)씨에게 손거울과 리모컨을 집어 던진 뒤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고는 식탁 의자로 머리 부위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잠자려고 하는데 B씨가 다가와 코를 풀어둔 휴지를 치우는 모습이 거슬린다는 게 폭행 이유였다.

이 사건 이전인 2021년 B씨의 팔 부위를 잡아 비틀거나 휴대전화나 리모컨으로 때리는 등 세 차례 폭행하고, 2017년 밥상과 선풍기를 집어던져 상처를 입힌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A씨는 단지 피해자의 행동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

1심은 B씨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죄질이 불량하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

2심도 "원심판결 선고 이후 별다른 사정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며 '형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는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67458

 

"행동 거슬려" 고령 친모 머리채 잡고, 밥상 던진 패륜아들

"죄질 불량, 비난 가능성 커" 1심 이어 2심도 징역 1년 6개월 나이 든 친모의 행동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물건을 던진 것도 모자라 머리채를 잡고 가구로 때린 40대 아들이 결국 감옥신세를 면치 못

n.news.naver.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