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부끄럽다.
Even I was ashamed also when I saw that Mr. 최강욱 and Mr. 김남국 behaved like a idiot.
국회가 개코메디임.
National Assembly is full of many fools who seriously act a super-comedy.
The Korean pronunciation '이(李) 모(某) 교수, which means an anonymously certain professor Lee', is the same as the Korean pronunciation of the professor who is an aunt, which is written in Korean '이모(姨母).'
▶이날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이 한 복지시설에 노트북을 기부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시한 '엄마 찬스 노트북 기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자료에 적힌 기증자명 '한**'를 두고 "확인을 해보니, 물품을 지급받았다는 보육원의 경우 기증자가 한아무개로 나온다. 영리법인으로 나온다"고 설명, 한동훈 후보자 딸의 이름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자는 "아까 말씀하신 한땡땡(한아무개, 한**)은 '한국3M' 같다"며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는 없다. 영수증이 한국3M으로 돼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즉, '한'이라는 글자 다음 '국3M'이 '**'으로 가려진 것이었는데, 이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 상황으로 보인다.
한국3M은 '포스트잇' 등을 판매하는 미국 기업 3M의 한국지사이다.
▶이어진 질의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이모와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와 같이 썼는가?"라고 반문했고, 이에 김남국 의원은 "이모하고, 이모"라고 강조, 한동훈 후보자는 "제 딸이?"라며 거듭 되물었다.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의 이모 말씀이신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어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남국 의원은 "논문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즉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언급한 내용이다.
김남국 의원은 질의 후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다.
출처: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50916471924418
다
부사
1.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올 사람은 다 왔다.
2.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신이 다 닳았다.
3. 일이 뜻밖의 지경(地境)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가벼운 놀람, 감탄, 비꼼 따위의 뜻을 나타낸다.
원, 별사람 다 보겠군.
4. 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숙제를 하자면 잠은 다 잤다.
명사
1. 남거나 빠짐없는 모든 것.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다이다.
2.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것.
인생에서 돈이 다가 아니다.
개-
접사
1. ((일부 명사 앞에 붙어)) ‘야생 상태의’ 또는 ‘질이 떨어지는’, ‘흡사하지만 다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개금.
2. ((일부 명사 앞에 붙어)) ‘헛된’, ‘쓸데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개꿈.
3. ((부정적 뜻을 가지는 일부 명사 앞에 붙어)) ‘정도가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개망나니.
super-
1. [형용사·부사·명사에서]
<‘극도로’, ‘대단히’, ‘보통보다 더 많은[나은]’ 등의 뜻을 나타냄>
super-rich
2. [명사·동사에서]
<‘상부의’, ‘위에’의 뜻을 나타냄>
super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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