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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5960
9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의 변호사 징계 내역 및 사례집을 보면 변협은 소송 불출석 등 ‘불량 변호사’ 사례에 대부분 과태료나 정직 처분 등을 내리고 있다. 변호사가 징계를 받으면 제명은 3년, 정직은 1년, 과태료는 6개월간 변협 홈페이지에 내역이 공개된다.
징계 사례 중 사건 수임 후 변론에 불출석하거나, 수임료 반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모 변호사는 사건 수임 후 변론을 하지 않고 재판에 불출석했고, 수임료도 반환하지 않아 지난해 10월 변협으로부터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다. 임모 변호사는 사무직원이 의뢰인 소송비용을 빼돌렸는데 감독하지 못했고, 사건 수임 후 장기간 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지난해 8월 정직 1년 징계를 받았다. 박모 변호사는 의뢰인 공탁금을 공탁하지 않고 일부만 반환했고 소장 접수 지체, 수임료 미반환 등을 이유로 지난 2021년 9월 제명됐다. 조모 변호사는 소송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의뢰인에게 알리지 않아 2021년 2월 제명됐다.
이 밖에 변호사 A씨는 ‘조상 땅 찾기’ 사건을 위임받고 2010~2011년 2000여만원을 받았지만 4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었다. 이후 의뢰인에게 500만원만 반환했다. 또 2014년 공탁금 명목으로 받은 1200만원을 개인채무 변제에 사용해 지난 2016년 정직 6개월 징계를 받았다. 변호사 B씨는 물품대금 청구 사건 수임 후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아 1심에서 패소했는데 의뢰인 측이 이를 뒤늦게 알고 항소심에서 절차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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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종교인들이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가....
우리나라 천주교는 어쩌다 이렇게 좌경화가 되었는지.
천주교 신자가 천주교를 개혁해야 할 듯.
아래는 천주교 좌경화를 막아 달라며 단식 중 순교하신 천주교 신자분 관련 기사임.
http://www.bokji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
- 천주교 5대째 골수 집안. 평생 경찰공무원으로 근무
- 40년 평생 다녔던 화곡2동 성당 주차장 천막 설치,
- 나라와 천주교 좌경화 저지 위해 단식중 순교(殉敎)
참고. 2022년 종교인구 현황. (천주교 11%)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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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듯.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40801039910019001
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요즘 청진 시내 중심부에 있는 유명 식당을 비롯한 대부분 식당들이 손님이 줄어 한산하다”며 “일부 식당들은 손님을 끌기 위해 안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국내 거의 모든 식당은 국정 가격이 아닌 시장 가격으로 운영해 돈을 벌어 현금 계획을 수행하고 종업원들에게 월급도 주고 있다”며 “요즘은 종업원 월급은 커녕 국가 계획도 수행하기 힘들어 식당 책임자들이 정말 고민이 크다”고 설명했다.
RFA는 북한에서 이전에도 식당, 목욕탕, 노래연습장 등 일부 사회봉사단위들이 개별 방을 꾸려 운영해왔지만 비사회주의 행위에 대한 당국의 단속과 통제가 강화되면서 한때 쑥 들어간 뒤 최근 일부 식당에서 비밀방이 다시 등장한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식당이 따로 설치한 ‘안방’은 보통 식당 안쪽 구석에 위치하며 기존에 탈의실이나 식자재 보관실로 쓰던 곳을 개조해 식탁을 놓고 개별 방처럼 만든 것이다. 소식통은 “식당 직원들은 청춘남녀나 8.3 부부, 애인(연인) 관계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오면 조용히 안방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음식이 나간 후 손님이 찾기 전에는 접대원(음식 나르는 직원)도 안방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8·3 부부’란 폐기물을 재활용해 추가로 만든 제품인 ‘8·3 인민소비품’에서 파생된 북한 내 은어로 불륜 커플을 의미한다. 지난 1984년 8월 3일 북한 당국이 “공장이나 기업소의 부산물을 활용해 생필품을 만들어 쓰라”고 지시를 내리면서 이후 비정상적으로 제조된 가짜 상품이나 조악한 물품을 의미하는 말로 ‘8·3’이란 말이 사용돼 왔다. 여기에 더해 법적 절차를 마치는 등의 정상적 부부가 아닌 경우 ‘8·3’과 ‘부부’를 합쳐 ‘8·3부부’라고 부르는 것이다. 소식통은 “젊은 여자를 데리고 오는 남자는 보통 돈이 좀 있는 사람으로 일반 손님보다 비싼 음식을 찾으며 맥주 등 술도 많이 먹는다”며 “돈을 잘 쓰는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끌기 위해 식당들이 비밀 안방을 꾸려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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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질병관리청 질문과 답변.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108060000
참고 기사. 한센병(나병, 문둥병)과 구별.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병은 과연 무엇일까? 페스트나 천연두, 심지어 감기도 아니다. 바로 '한센병'이다. 인간이 문자를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 문헌에 등장한 한센병은 한때 '문둥병'이라는 이름으로 맹위를 떨쳤다. 일단 병에 걸리면 '나병' 바이러스가 피부, 말초신경계, 상기도의 점막을 침범해 조직을 변형시켜 피부 괴사가 일어나 외형이 일그러진다. 이런 이유에서 환자들은 공동체에서 추방돼 고립된 삶을 살아야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소록도'에 격리돼 치료가 진행됐으며 아직도 약 300여명의 환자들이 모여 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24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연간 1만 명당 1건 미만으로 발생하는 드문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한국을 한센병 완치 국가로 분류했다.
한센병, 나병癩病, 천연부, leprosy, Hansen's disease | 두창痘瘡, 천연두天然痘, 마마媽媽 |
두창 痘瘡. 명사 한의 ‘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smallpox.
천연-두 天然痘.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pox
1. 명사 매독 (=syphilis)
2. 명사 (=smallpox)
2023. 4. 10.
리나라에서 엠폭스 6번째 환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7일 국내 6번째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동 환자는 지난 4월 3일 의심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한 내국인으로, 진료 의료기관에서는 타 감염병 검사를 우선 시행하고 음성 확인 후 추가적으로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4월 6일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다.
질병관리청은 신고에 따라 즉시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 환자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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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tarashiigakko (0)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