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모바일 디바이스가 발전하면서, 전쟁이 실시간 공유되고,
특히 영상은 일반 시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가 휴전 중이고, 핵 무기를 가진 북한을 생각하면,
이스라엘 vs. 하마스의 전쟁은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
가자지구 시민들에게 책임이 없는가?
'하마스'를 그들의 정치세력으로 뽑았다.
북한이 핵을 갖는 과정에서 애써 눈을 감아 준 우리 정치세력도 우리가 뽑았듯이.
2023. 10. 16. SBS. (https://premium.sbs.co.kr/article/gnm-NK7dbBD)
[스프] "하마스 지지 안 한다"…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선 긋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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