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미소. 음주 운전 트럭. / 음주 운전자는 용서해서는 안 된다.
12-24
2022. 5. 21. 21:16
만취 상태 트럭 운전.
'미소'와 '미소 엄마' 사망.
징역 4년.
아래는 2015년 6월 음주 운전 트럭에 '미소'와 '미소 엄마'가 죽었다. (징역 4년)
(관련 기사: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9)
2021년 12월 음주 운전 트럭에 치인 청소부가 사망하였다. (징역 2년 선고)
(관련 기사: https://m.yna.co.kr/amp/view/AKR20220520087900065)
음주 운전 트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음주 운전자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징역 4년, 징역 2년이 타당한가?
한문철 변호사의 말처럼, 음주 운전자는 마구 흉기를 휘두르고 다니는 자와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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