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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질투? / '여성시대' 익명게시판 주작하는 글. '작성자' 표시 기능.
12-24
2021. 10. 6. 23:23
인터넷에서 누가 썼는지 알 수도 없는 글. 주작이 판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
이런 글을 읽고 어떤 여시는 깊은 고민을 하게 되고, 어떤 여시들은 모여 논란이라며 토론을 하고.... 요지경이다.
전에는 '작성자' 표시가 없어서,
혼자 익명으로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을 달아도 사람들이 몰랐음.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게시글 작성자의 댓글은 '작성자'가 표시됨.
다음 카페 '여성시대'의 글이라고 함.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 측은하기도 하다.
출처: https://m.inven.co.kr/board/ff14/4336/106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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