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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에 대한 국민적 트라우마.
12-24
2022. 10. 8. 18:18
'욱일기'에 대한 국민 정서가 객관적인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일부 정치인들은 때때로 이를 자기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같다.
가끔은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북한 대변인 같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085090Y
野 "독도에 욱일기 게양한 日자위대 들이는 게 尹정부 외교냐"
野 "독도에 욱일기 게양한 日자위대 들이는 게 尹정부 외교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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